[캐나다워홀🇨🇦] 토론토 놀거리 원더랜드 후기 (시즌패스 이용) - https://code-code.tistory.com/m/201
지난번에 정리한 후기들에 이어
최근에 마지막 시즌패스 뽕뽑기 위해 다녀왔다!
2024.10.20 기준
동행하신 분이 자차가 있어서 주차비 $30 결제!
여기 입구는 항상 설레게 한다
날씨 진짜 좋다!!!
최고온도 22도인 이날은 환상적인 날씨였다ㅠㅠ
할로윈 시즌이어서 원더랜드 시간이 좀 다르다
어플에서 날짜별로 시간을 확인할 수있는데
보통 목~일만 오픈하니까 꼭 확인해봐야한다!
내가 구매한 시즌패스는 Haunt를 할경우
따로 티켓을 구매해야하는데 이게 거진 $50한다
오픈런!! 9:40 이었는데도 입장은 일단 가능했고,
바로 하늘색 롤코 타러갔는데 운행은 10시부터!
바로 탔다!! 이래서 오픈런하는건가?
아니면 눈치게임 성공?!!!!
진짜 이게 최고 재밌다😘
날씨가 좋아 이곳저곳 걷는데 단풍구경 제대로!!
🍂🍁
곳곳에 할로윈 조형물들을 꾸며놨다
밤에 오면 조명도 쏘고 재밌겠다👻👻
단풍 보소!!!!🧡
갈때마다 스누피 테마 못봐서 이번엔 꼭 가봤다
저 스누피 친구 좀 무섭긴한데
암튼 같이 찍어봄ㅋㅋㅋㅋㅋ
얘두 귀엽잖아!!!!
이번에 새로 타본
Backlot Stunt Coaster인데 자동차 모양의 롤코다
스릴레벨이 5길래 타봤는데 무섭진않고 재밌다
속도가 꽤나 빠르고 레이싱 기분?ㅋㅋㅋㅋ
배고파서 먹은 pizza pizza
입구 쪽에서 구매했고 페퍼로니랑 클래식피자!
그리고 갈릭브레드!! 페퍼로니가 더 맛있당🍕🍕
마무리도 하늘색롤코로 마무리!!!
이날 8개나 타고….ㅎㅎㅎㅎ
3번 원더랜드와서 순위를 메겨보자면
1. 하늘색 롤코(Leviathan)
2. 갈색 롤코(Yukon Striker)
3. The Bat
나머지는 비슷비슷
그리고 Time warp라고 엎드려서 타는건데
귀때기 아파죽는줄 ㅋㅋㅋㅋㅋ비추
아무튼 단풍구경도 잘하고,
시즌패스 뽕도 뽑고
동행 덕분에 편하고 재밌게 다녀왔다🫶🏻🫶🏻
그리울거야 원더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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