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는 온타리오 주에 속해서 주류를 취급하는 음식점의 경우 "스마트서브"라는 일종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여기서는 취한 손님에게 주류를 팔 수 없고 가게 밖으로 나가더라도 깰 때까지 가게의 책임이 있다고 한다. 보통의 워홀러들은 팁잡 흔히 서버를 원하기 때문에 이 자격증은 필수라고 생각해야한다 가격은 44.95불 (환불X) 결제일로부터 한 달 이내 수강하고 시험을 봐야한다. 2번까지 기회가 있고 2번 떨어지면 재결제를 해야한다. 자격증 유효기간은 5년으로 알고 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한국어 지원이 된다. 예전에는 강의자료는 한국어 지원이 됐지만 시험은 영어로 봐야했다고 하는데 다행히 시험도 한국어로 볼 수 있다. 총 12개 강좌이고 튜토리얼부터 해서 본격적인 알코올 관련 내용들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