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갔으면 갈만 한가?물어보면 🙆🏻♀️칭다오 맥주공장도 간 적 있는데, 다른 느낌이다거기는 실제 공장이고 규모가 어마어마해서신기하다고 하면,나고야 기린 맥주공장은 체계적으로 알려주고시음도 완전 혜자다!!!!🍺들어오면 키오스크 3개가 있는데입장료 500엔씩 결제하면 되고카드, 현금 모두 가능하다!(한국어 있음)시간대가 다가오면 직원이 와서입장을 도와준다.이름 확인하고(메일 보여주면 상단에 이름 있음)주의사항(운전 금지 등) 알려주신다한국인이면 한국어로 된 가이드책자를 주시는데견학을 하면서 읽어보거나 미리 읽고 들어가면도움이 된다!!들어가면 화장실이 없으니 미리 다녀오고,이렇게 사진을 찍으면 기린맥주에 얼굴이 박혀나오는데 직접 만들어서 기념품으로 !!😎이제 본격 체험이 시작되는데 줄을 서서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