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ㄷㅋㄷ

보통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경우 주급으로 격주로 급여를 정산받는데 우리나라처럼 계좌이체로 받는 경우보다 체크로 받는 경우가 더 많다! 일종의 수표라고 보면 된다 현재 24년6월기준 토론토 온타리오주 미니멈웨이지는 $16.5 높아보이지만 tax를 떼거나 물가생각하면 쏘쏘 1. TD뱅크 메인화면 상단메뉴에서 “Deposit Cheque” 클릭 2.체크 내용 작성 To Account : 돈받고싶은 내 계좌 Amount : 체크 앞면에 적힌 금액 Memo : 메모(선택사항) Capture Cheque : 체크 앞뒷면 촬영 3. 완료 후 내용 확인 아래 내용 보면 체크는 14일 보관 후 폐기하란다 4. 계좌 내역확인 처음 디파짓 해본건데 다행히 바로 돈들어온걸 볼수있다! 누구는 홀딩도 걸린다는데 휴😤 생각보다 쉬웠..

토론토의 놀이동산 원더랜드! 5월 첫주에 오픈을 했고 겨울에 놀이기구는 폐장한다고 한다.https://www.canadaswonderland.com Amusement Park in Ontario | Toronto Attractions | Canada's WonderlandSpend your summer at Canada's premier amusement park! There will be thrills, splashes & more at Canada's Wonderland. Come check out our Toronto attractions!www.canadaswonderland.com티켓 가격구입은 온라인/어플에서도 가능하다 1일권 $44.99 + tax + processing fee 시즌패스 $8..

토론토는 온타리오 주에 속해서 주류를 취급하는 음식점의 경우 "스마트서브"라는 일종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여기서는 취한 손님에게 주류를 팔 수 없고 가게 밖으로 나가더라도 깰 때까지 가게의 책임이 있다고 한다. 보통의 워홀러들은 팁잡 흔히 서버를 원하기 때문에 이 자격증은 필수라고 생각해야한다 가격은 44.95불 (환불X) 결제일로부터 한 달 이내 수강하고 시험을 봐야한다. 2번까지 기회가 있고 2번 떨어지면 재결제를 해야한다. 자격증 유효기간은 5년으로 알고 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한국어 지원이 된다. 예전에는 강의자료는 한국어 지원이 됐지만 시험은 영어로 봐야했다고 하는데 다행히 시험도 한국어로 볼 수 있다. 총 12개 강좌이고 튜토리얼부터 해서 본격적인 알코올 관련 내용들을 포함한다...

나는 4월출국 예정이어서 겨울옷은 따로 박스로 싸두고 나중에 8월쯤 보내달라고 할 생각으로 가을정도 옷만 가져왔다 그러나 오산!!!!! 토론토는 4월도 춥다 대한항공 기준 수하물 2개 가능 이민가방 + 28인치 캐리어 + 20인치 기내용캐리어 1. 의류 - 수건 8 7개 이상 추천. 빨래를 자주하지않기때문 - 양말 넉넉히 추천. 여기서 사면 질 나쁘다함 - 선글라스 자외선 장난 없음 무족권!! - 모자 - 샤워가운 보통 룸메랑 살아서 추천한다는데 난 안가져옴 - 실내화 - 세탁망 - 신발: 반스/젤님버스/구두1 - 수영복 - 레깅스1/스포츠브라2 - 속옷 이것도 많을수록 좋음 - 베개커버 - 베개/이불 쓰던 이불 쓰면 잠이 그렇게 잘 옵니다 - 스탠드오일가방/백팩/크로스백 2. 화장품류 - 토너 - 에센..

Q. 토론토에서는 어떤 교통 어플을 사용하나요? - 구글맵을 사용합니다.. 한국에서는 카카오 지하철, 카카오 버스 등 교통수단 별로 어플이 있는가하면 여기서는 그냥 구글맵을 주로 사용합니다. 사실 이외에도 전용 어플이 있긴 하나 구글맵이 편합니다! 이렇게 버스번호 누르면 몇시에 오는지도 알 수 있다!! 지하철도 마찬가지~ Q. 교통카드는 어떤걸 사용하나요? - 토론토에서는 주로 프레스토(presto)라는 카드를 사용합니다. 이외에도 한국에서 가져온 카드들도 아마 될거예요! 제가 해본 카드는 트래블월렛이랑 visa카드는 되었고, 환승도 되었던 것 같아요 애플페이도 된다고 했던 것 같아요 Q. 프레스토 카드 구하는 방법 - 공공도서관(곳곳에 있음. 구글맵에 public library 치면 됨)에 가서 도서관..

워홀비자 받기공항에서 워홀비자 받으려고 이민국에서줄 서는데 뭐가 이렇게 느린건지?아무튼 줄 서서 기다리는데 긴장..나는 중간에 여권 갱신하느라 eTA도 새로 받아서잠깐 앉아서 대기하란다.. 여권을 안줘서뭔일 있는 거 아닌가 했지만 다행히 조금기다리고워홀비자 종이로 줬다!!🥹🥹받자마자 유효날짜, 이름 등등 체크체크!!!신넘버 받기대항항공 타서 평일 아침에 도착했기때문에신넘버를 공항에서 받을 수 있다고 하고위치까지 다 알아놨는데!!!!아무래도 안연것같아서 막 이곳저곳 물어보는데못알아듣겠슴… 결국 이동봉사가 더 급한거같아서공항에서 나와버림..알고보니 그날 안열었던게 맞은거같음다행히!!! 집근처에 있어서 바로 감https://maps.app.goo.gl/rp7HoKbsw129GiWeA?g_st=ic Serv..

요즘 이효리씨의 선한영향력으로정말 많은 분들이 해주고 계신 “해외이동봉사”그 덕에(?) 늦게 항공권을 예매하면하고싶어도 못한다!나는 6갤전에 항공권을 예매하여 할 수 있었고내가 찾은 단체는 웰컴독코리아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찾은 곳인데홈페이지에 나온 카톡 상담으로 신청했다https://www.welcomedogrescue.org/wdk소개-1 유기견해외입양 | 웰컴독 코리아웰컴독 코리아는 국내입양이 어려운 중대형견 유기견해외입양 을 위한 비영리단체입니다.www.welcomedogrescue.org1. 여권상 영문 성함2. 예약번호/ 항공권번호3. 비행스케줄 및 편명4. 예약시에 남기신 전화번호이렇게 정보를 드리면동물동반 예약이 가능한지 알려주신다일찍 항공권을 한 덕인지 2마리나할 수 있다하여 무리인가? 싶었..

고등학교때 한달동안 학교에서반친구들이랑 다같이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갔는데선배들은 홈스테이를 지냈는데우리는 기숙사에서 지냈던게 넘넘 아쉬웠다미국 가서도 야자나 하고말이야..😤그 아쉬움이 계속 있어서 한번쯤하고싶어서 임시숙소로 홈스테이 하기로!!근데 유학원을 통하면 중개수수료처럼받아가기때문에 나는 혼자서 해보기로~Homestaybayhttps://www.homestaybay.com/en Choose your quality homestay from our index - HomestayBaywww.homestaybay.com그런데 사이트를 처음 보면 다소 구리다여기서 구하는 거 맞는건지사기당하는 건 아닌건지그래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포스팅 해보기로!1. 나라와 도시 선택하기2. 가입하고 간단한 프로필 작성..

예전에는 해외에 나가면 현금으로 환전해서 현금만 사용했다면요새는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도 해외결제 수수료 면제해주는 등혜택있는 카드들이 많다그럼에도… 나처럼 장기간 머물러야하는 경우해외송금은 불가피하다하여.. 해외송금을 해보기로!!!!!!!와이어바알리(WireBarley)는,해외송금 서비스이고 다른 플랫폼에 비해 송금수수료가 낮다는 장점이 있다.지원하는 나라는 호주,오스트리아,방글라데시,벨기에,불가리아,캄보디아,캐나다,차이나,크로아티아,덴마크,독일,홍콩,인도,일본등등…..거의다 된다고 보면되네카뱅이 그래도 낮은편이라고 하는데일단 트래블월렛은 5천원이다.와이어바알리는 50만원 이상은 수수료 무료이고,50만원 미만은 5천원 수수료가 붙는다.그래도 가입하면 가입쿠폰 3000원을 주고친구코드 가입하면 쿠폰 5000..

D+1 토론토에 온 지 하루가 지나서야 작성하는 그동안에 캐나다 워홀에 오기까지 준비한 여정들을 적어보려고 한다 나같은 경우는 2016년쯤..? 아일랜드(1000명도 안뽑았던 걸로 기억..) 비자승인까지 받은 상태에서 인턴 정규직 전환되면서 포기한 전적으로…이번엔 꼭 가야지 맘을 먹고 준비했다 일명 워홀 막차..ㅎ흑.. 노션에 프로세스 별로 정리를 좀 했고.. 그덕에 1년이 지난 것들도 기억을 더듬더듬 하며 작성할 수 있었다ㅎㅎㅎ큰그림.. 1. 프로파일 신청2. 신체검사 3. 서류제출 4. 바이오메트릭스 5.비자 최종승인(아래 두개는 나같은 특이 케이스..)6. eTA 갱신여권 만료로 재발급하면서 갱신받음 (난이도 1) 승인 메일 프린트해서 이민국에 가져가야함7. 신체검사 (2)슬픈 사연은 아래에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