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토론토에 온 지 하루가 지나서야 작성하는 그동안에 캐나다 워홀에 오기까지 준비한 여정들을 적어보려고 한다 나같은 경우는 2016년쯤..? 아일랜드(1000명도 안뽑았던 걸로 기억..) 비자승인까지 받은 상태에서 인턴 정규직 전환되면서 포기한 전적으로…이번엔 꼭 가야지 맘을 먹고 준비했다 일명 워홀 막차..ㅎ흑.. 노션에 프로세스 별로 정리를 좀 했고.. 그덕에 1년이 지난 것들도 기억을 더듬더듬 하며 작성할 수 있었다ㅎㅎㅎ큰그림.. 1. 프로파일 신청2. 신체검사 3. 서류제출 4. 바이오메트릭스 5.비자 최종승인(아래 두개는 나같은 특이 케이스..)6. eTA 갱신여권 만료로 재발급하면서 갱신받음 (난이도 1) 승인 메일 프린트해서 이민국에 가져가야함7. 신체검사 (2)슬픈 사연은 아래에 작성함..